'계룡선녀전' 캐릭터 비밀 담은 포스터 2종 공개

권라영 / 2018-10-10 14:13:51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메인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tvN 제공]


다음달 5일 첫 방송되는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문채원 분)이 정이현(윤현민 분)과 김금(서지훈 분),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판타지 드라마다.

10일 공개된 포스터는 옛날 사진관에서 찍은 듯한 가족 사진 콘셉트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문채원, 날카로운 눈빛의 윤현민, 맑고 천진한 표정의 서지훈, 온화한 미소의 고두심(선옥남 역), 장난스런 표정을 짓는 강미나(점순 역)까지 각 인물의 개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듯한 의상과 표정이 각 캐릭터가 가진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다.

두 버전으로 공개된 포스터에는 2인 1역을 맡은 문채원과 고두심이 같은 자리에 앉아있다. 고두심의 옆엔 호랑이가, 문채원의 옆엔 강미나가 앉아있어 이들에게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포스터에 적힌 '699년 전 사라진 나의 나무꾼, 나의 서방님은 누구?'라는 문구는 설화 '선녀와 나무꾼'을 연상케 해 흥미를 높인다. 과연 뒤에 서 있는 윤현민과 서지훈 중 선옥남이 찾는 남편이 있을지에도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계룡선녀전'은 명품배우진 문채원, 윤현민, 고두심부터 떠오르는 신예 서지훈, 강미나까지 다채로운 출연진과 다수의 사전 제작 드라마를 성공시켜왔던 제작진이 뭉쳐 어디서도 만난 적 없었던 색다르고 참신한 재미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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