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민주·시흥3)이 2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경기도 기우회 4월 월례회에서 기우회를 대표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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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기우회를 대표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 [경기도의회 제공] |
기우회는 경기지역 공공기관장과 학계·언론계·경제계 인사 등이 참여하는 오피니언 리더 모임으로, 경기도 발전과 미래 전망을 논의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다.
이날 월례회에서 김 의장은 영남지역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 이재민 지원을 위해 마련된 기우회 위로 성금 1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 김 의장은 "이번 성금에는 기우회 회원들의 따뜻한 연대와 위로의 뜻이 담겨있다. 산불 피해 지역의 빠른 회복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또 기우회 3조 간사로 활동했던 이병락 전 경기도외투기업협의회장에게 그간의 기여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긴 감사패도 전달하며, 기우회 전·현 회원들 간의 변함없는 유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맡은 자리는 바뀌어도 경기도를 위해 함께 걸어온 시간의 의미는 변하지 않는다"며 "기우회가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유대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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