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광 전 군포부시장, 오상수 전 경기도의회 언론팀장 이은 2번째 파견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지근 거리에서 지사를 도정을 수행하던 경기도청 직원 4명이 용산 대통령실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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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문정희 정책기획관과 김성수 외교정책팀장, 이영경 베이비부머지원팀장, 임혜정 사회혁신정책팀 주무관이 지난 22일자로 대통령실로 파견했다.
이번 파견은 대통령실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지난 6월 안동광 전 군포시장과 오상수 전 경기도의회 언론팀장, 윤정훈 전 평생교육정책팀장에 이은 2번째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지근 거리에서 도정을 도왔던 직원들이다. 문정희 정책기획관은 이 대통령이 도지사로 재임하던 시절 기획담당관을 맡아 도정 주요 정책을 이끌었다.
문 정책관은 지난 6월 미국 주 LA총영사에서 경기도로 복귀해 김동연 지사의 정책을 보좌해왔다.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3급인 문정희 정책기획관을 비롯한 경기도 소속 공무원 4명이 지난 22일자로 대통령실 파견 발령을 받았다"며 "발령 보직에 대해선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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