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 프랜차이즈 포메인은 10년 넘게 운영하는 매장이 50%를 넘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외식프랜차이즈 업계 평균 10년 이상 매장 생존율(17.5%)의 3배에 가까운 수치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 외식업체 경영실태 조사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매장 평균 운영 기간은 7.2년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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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메인 CI |
기간별 비율 분포는 △5년미만 41.5% △5년~10년미만 37.2% △10년~15년 미만 12.1% △15년이상 20년미만 5.4% 순으로 드러났다.
지난 2006년 론칭한 포메인은 올해 19년째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이전 오픈해 10년이상 20년미만 영업중인 매장은 50.5%에 달한다.
외식프랜차이즈 업계 평균 10년이상 20년 미만 운영 비율이 17.5%다. 가맹점 개설 후 폐업은 적고 운영 존속 기간이 길다는 의미다.
포메인은 상권 파악과 입점지 분석으로 가맹점 개설을 추진한다. 창업 시 매장 크기를 대형(그린)과 소형(레드) 중 선택할 수 있다.
포메인은 자가제면이 가능하다. 자체 기술력으로 직접 생산한 쌀국수 면을 사용해 해외 수입 시 발생하는 재고 확보 및 유통 과정 불안도 없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포메인은 베트남 현지에서 운영중인 자사 공장 '포시즌'을 2027년까지 국내로 확장 이전할 계획이다. 2023년 기준 국내에 수입되는 태국산 쌀국수가 5589톤에 달하는데 이를 타깃해 국산화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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