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쏟아진 서울…29개 하천 중 7곳만 통제 해제

이상훈 선임기자 / 2024-07-17 14:25:58
▲ 서울과 경기북부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중랑천의 불어난 물로 동부간선도로 전구간의 차량 통행이 4시간동안 금지됐다. [이상훈 선임기자]

 

17일 오전 집중호우로 출입이 통제된 서울 시내 29개 하천 가운데 7곳의 통제가 해제됐다.

 

나머지 22개 하천은 여전히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천변 수위가 낮아지면서 동부간선도로와 증산교, 사천교, 가람길 등 도로 4곳의 차량 통행도 재개됐다.


서울시내 29개 하천과 증산교 하부, 가람길 등 도로 3곳과 주차장 4곳이 통제되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은 오후까지 수도권과 강원도에 시간당 최대 30∼6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중랑천변의 벤치가 불어난 물에 잠겨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광화문광장에서 광화문역으로 내려가는 통로에 직원들이 차수벽을 설치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쏟아지던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동안에도 하늘에는 검은 비구름이 가득하다. [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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