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새마을 고암면부녀회 취약가구 환경개선

손임규 기자 / 2026-04-10 07:25:14

경남 창녕군은 다음 달 31일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 영치 상설기동반이 체납 차량을 발견해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군은 이달 1일부터 시작된 정리기간 동안 부군수를 단장으로 '체납액 정리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체납 안내문 발송과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등을 활용해 우선적으로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해 주 2~3회 영치 상설기동반을 운영하고, 바퀴잠금장치(족쇄), 공매 등 체납처분을 진행해 실효성 있는 현장 단속을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정 방향에 따라 체납관리단원 4명을 채용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관리단은 체납자의 주소지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실태조사를 통해 개별적인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등 소액 체납세 징수 위주 활동을 하게 된다.


새마을지도자고암면부녀회, 주거 취약가구 환경개선 활동

 

▲ 새마을지도자고암면부녀회에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새마을지도자고암면부녀회(회장 공정애)는 지난 8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집 안팎에 쌓인 생활폐기물을 정리하고, 노후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

 

공정애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께서 보다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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