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지난 15일 지역의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19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2023년도 복지기동대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 한해 복지기동대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추진사업, 위기가구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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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 '곡성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지역의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곡성군 제공] |
'곡성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노후주택 안전 점검과 전기·수도 설비를 비롯해 도배, 장판, 보일러, 창호 교체 등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에 따른 고독사 고위험군, 은둔형 외톨이, 소외된 이웃들의 고독사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학중 곡성읍장은 "공무원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서비스 제공에 감사드리며, 복지기동대와 함께 더불어 사는 곡성읍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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