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받아 '남산초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사업'을 곧 착공한다고 24일 밝혔다.
![]() |
| ▲ 남산초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사업 현장 모습 [의령군 제공] |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그린뉴딜 지중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의령군은 한전, KT, 통신사와의 협약 체결 등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쳤다.
사업은 올해 착공해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52억 원으로, 의령군과 민자(한전·통신사 등)가 각각 50%씩 부담한다.
사업 대상지는 의령읍 중앙사거리부터 남산초등학교까지 800m 구간이다. 가공전선과 통신선을 지중에 매설하고 지상 전주를 철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령군 관계자는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사업을 통해 남산초등학교 학생과 군민의 보행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청~의병교, 의령 전통시장 구간 등 추가 지중화사업도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자원봉사센터·태림페이퍼, 드림스타트 아동가정 온기나눔
![]() |
| ▲ 의령군자원봉사센터와 태림페이퍼 직원들이 드림스타트 아동가정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의령군자원봉사센터와 태림페이퍼 의령공장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가정을 위한 '메리 크리스마스, 태림과 함께하는 온기나눔'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태림페이퍼 직원 15명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크리스마스 간식 선물로 전달될 '누룽지 크리스피' 400개를 직접 만들어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완성된 간식은 드림스타트 이용 40가정에 전달됐다.
의령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한 이번 온기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아동 가정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