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성 행사에 참석하며 여성의 가능성과 에너지 다시 느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7일 "아주 기분 좋은 특별한 하루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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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40회 경기여성대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취임 초부터 여성의 권익 신장과 유리천장 깨기를 위해 노력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청부터 실천에 옮겼다. 지난 3년 동안 여성 국장 수는 두 배로 늘었고, 여성 과장은 64% 늘었다. 비서실장도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을 임명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이분들이 '이야기하고, 꿈꾸고, 바꿔나아갈 경기도'를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한다"며 "어제는 연속해서 여러 여성 행사에 참석하며 여성의 가능성과 에너지를 다시 느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26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40회 경기여성대회' 축사를 통해 "임기 시작하고 처음 온 (여성)대회에서 제가 약속드린 바가 있다. 여성의 사회활동과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우리 사회의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고 그 약속을 경기도 공직사회에서부터 실천했다"고 밝혔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경기여성대회는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도내 여성들을 격려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로 김 지사는 매년 행사에 참여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지사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인 배우자 정우영 여사를 비롯해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여성단체 대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등 도의원, 신계용 과천시장,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 유관기관 대표, 시장·군수 배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발전 유공자 등 32명에게 도지사 표창과 상장을 수여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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