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원내부대표)은 8일 산업통상부 임대형 기숙사 건립 공모에 밀양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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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웅 국회의원[박상웅 의원 사무실] |
이번 산업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밀양시는 초동면 초동특별농공단지에 연면적 2000㎡ 이상 규모로 44실(2인 1실 기준)로 총 88명이 거주할 수 있는 생활공간을 2029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이번에 확보된 사업은 박상웅 의원이 산단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정주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한 결과다.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된 밀양이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던 인구유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상웅 의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초동특별농공단지의 인력 수급 문제를 완화하고 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임대형 기숙사가 근로자 복지 향상과 산업단지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추진 상황을 면밀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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