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18일 의창구 북면 저소득 주거 취약세대에 '희망공간 스틸하우스 10호집'을 완공,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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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공간 스틸하우스 10호집' 전달식 모습 [창원시 제공] |
'희망공간 스틸하우스'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을 선정, ㈜현대비앤지스틸이 후원하고 마산종합사회복지관이 공사 진행을 주관하고 제작하는 사업이다.
백이라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의 저소득층 이웃들이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위험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상태로 지내왔던 어려움을 이번 사업을 통해 도울 수 있어 다행"이라며 후원기업 현대비엔지스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대비엔지스틸·마산종합사회복지관의 주거개선 사업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스틸하우스 9세대 준공, 주거개선 420세대 지원 실적을 거두고 있다.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공개 오디션' 우수 창업기업에 첨단랩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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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RI-멤버스 발굴 공모전' 수상 기업 대표들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
창원시는 한국전기연구원(KERI)와 함께 강소특구 특화분야 우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일종의 창업 오디션을 통한 'KERI-멤버스 발굴 공모전 행사'를 17일 개최했다.
사전심사를 통과한 전국의 7개 기업 ㈜별따러가자, ㈜에이랩스, ㈜와이드브레인, ㈜첨단랩, ㈜코스모스랩, 오션스바이오㈜, ㈜뮤즈블라썸은 기업별 IR설명회를 통해 강소특구와의 연계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첨단랩에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코스모스랩, 우수상은 '별따러가자' '뮤즈블라썸', 장려상은 '오션스바이오' '와이드브레인' '에이랩스'가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첨단랩 기업은 폐실리콘 자원순환 기반 베어링용 고부가 세라믹볼 국산화 기술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한 7개 기업에게는 총 800만 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됐다. 향후 강소특구의 전주기 창업지원 프로그램 및 사업 연계, 기술 멘토링 등의 체계적인 지원 혜택을 받는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창원 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유망 창업자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교육 및 아이템 검증, 투자 및 외부사업 연계 지원 등 창업 전주기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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