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시립미술관 건립 본격화-한돈협회 지부 장학금 1000만원

최재호 기자 / 2024-07-27 14:21:16

경남 양산시는 26일 나동연 시장, 곽종포 시의회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미술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세부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나동연 시장이 26일 시립미술관 세부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시립미술관은 문화예술의 전당 내 복합시설로,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54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용역보고회에서는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 △기본 구상안 및 계획 수립 △전시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미술관 운영 및 관리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산시는 10월 용역 결과가 나오기 전에 '시민공청회'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시민과 문화예술인의 의견을 미술관 건립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돈협회 양산지부, 인재육성 장학금 1000만원 기탁

 

▲ 한돈협회 양산지부 임직원이 나동연 시장에 장학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 양산지부(지부장 조용래)는 26일 양산시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한돈협회 양산지부는 지역 돼지 사육농가 23곳으로 구성돼 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한돈 나눔행사를 추진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고 있다.

조용래 지부장은 "지역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멋진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지역인재 육성과 아동복지를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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