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신한벤처투자 본사에서 '신한 퓨처스랩' 11기에 선발된 기업들을 위한 웰컴데이(환영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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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신한벤처투자 본사에서 열린 '신한 퓨처스랩' 11기 웰컴데이 행사에서 박선배 신한벤처투자 사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신규 선발된 스타트업 관계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신한금융그룹 제공] |
'신한 퓨처스랩'은 초기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누적 투자금액 1023억 원, 협업 비즈니스 311건을 달성했고 예비 유니콘 26개사를 배출했다.
이날 웰컴데이 행사에는 육성트랙과 협업트랙 두 방면에서 새로 선발된 31개 스타트업과 신한금융 그룹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협업 사례와 비전을 공유했다.
신한금융은 선발 기업에 △그룹사 협업 비즈니스 개발 △입주공간 지원 △전용펀드 투자 △투자설명회(IR) 기회 △기업공개(IPO)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11기에는 '글로벌 분야'를 신설해 일본과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6개사를 선발해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함께 지원한다. 이들은 일본 최대 테크 전시회 중 하나인 '스시 테크 도쿄 2025' 부스 참가 기회와 베트남 현지 데모데이 초청 혜택을 받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육성, 협업 연계, 투자 확대뿐만 아니라 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뒷받침할 것"이라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스타트업 니즈를 면밀히 살피며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보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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