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이 도로명주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된 건물번호판 정비에 나선다.
| ▲ 보성군청 청사 [보성군 제공] |
12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탈색과 훼손으로 우편이나 택배 수취 불편 등의 문제가 발생해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위함이다.
이를 위해 건물 등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귀책사유가 없는 경우 건물번호판 일제 조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보성군은 지난해 8개 읍면 노후 건물번호판 2402개를 교체 완료했다.
올해는 읍면 건물번호판 1만2165개를 조사해 벌교읍과 노동면 2개 읍면 3605개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했다.
보성군은 "군민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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