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13일 남지읍 마산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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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창녕군 남지읍 마산리 임현섭씨 논에서 첫 모내기가 진행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번 모내기에서 남지읍 쌀전업농 회원인 임현섭 농가는 약 1300평 규모의 논에 기계이앙 방식을 적용해 '밀키퀸' 품종을 식재했다.
'밀키퀸'은 극조생종 일본산 품종으로, 쌀이 차지고 식미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주로 초밥용 등 프리미엄 쌀로 활용되고 있다.
밀키퀸 재배는 농번기 노동력 분산 효과와 함께, 9월 태풍 시기 이전 수확을 통해 기상재해에 따른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모내기 벼는 오는 8월 10일께 수확될 예정이다.
창녕군, 에너지 위기 대응 가로등 격등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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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로등 격등제가 적용되는 영산남산호국공원 앞 모습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가로등 격등제 및 심야 소등시간 조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교통량과 보행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도로를 중심으로 가로등 격등을 실시하되, 범죄취약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등은 대상에서 제외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격등 대상은 창녕읍·남지읍·영산면·대합면·계성면·이방면 등 6개 읍·면 840개 가로등으로, 개별 차단기를 활용해 운영된다.
또한 공원 및 국도·공단 지역 등 총 1200여 개 등에 대해 심야 소등시간을 확대해 매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소등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20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운영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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