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다산동 일대 원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는 미금로 상습정체 구간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병목구간의 차로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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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 제공] |
시는 1일 시청에서 미금로 상습정체 구간 확장 구간의 보상 계획과 세부추진 일정, 상가 및 주거세입자 보상방안 마련 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시는 내년 상반기 중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마치는 대로 보상 계획을 공고하는 등 제반 행정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나설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총사업비 760억 원(경기주택도시공사 분담금 포함)을 들여 미금로 상습정체 구간인 다산해모로 아파트에서 빙그레공장 오거리까지 494m 구간의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이 구간이 확장되면 빙그레공장 인근의 병목 현상이 개선되고 다산동 일대 원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는 간선도로 기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등 다산동 일대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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