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밀양시 일원에서 개최된 생활체육인들의 대축제 '제36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 안병구 시장이 제36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폐회식에서 환송사를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경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밀양시·밀양시체육회·경남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모두의 생활체육! 하나의 경남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기간 도내 18개 시·군에서 1만2000여 명의 시·군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정식 27개·시범 4개 등 총 31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쳤다. 경기는 밀양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시 전역의 경기장에서 도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31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멀티미디어 주제공연, 드론라이트쇼, 불꽃쇼,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체육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이 됐다. 또한 밀양시가 특별기획한 '미스터트롯 콘서트'에는 7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폐회식은 2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대회 수상자 발표, 차기 개최지 진주시로의 대회기 전달, 폐회선언, 선수단 퇴장 순으로 진행됐다.
안병구 시장은 "생활체육대축전이 330만 도민들 관심과 응원 속에 대회를 무사히 마무리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이번 만남이 도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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