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의 중앙공원에 야구를 테마로 한 '홈런정원'이 착공 3년여 만인 다음 달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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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중앙공원에 조성된 홈런정원 위치도와 조감도 [창원시 제공] |
지난 2021년 2월 착공된 '홈런정원'은 창원NC파크 마산구장과 연계, 시민과 야구관람객들에게 특색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총 사업비 20억6000만 원이 들어간 홈런정원에는 키즈야구장, 어린이놀이터, 녹지, 전망 정자를 포함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기존 등산로를 활용한 1루, 2루, 3루 쉼터는 전체 공원이 야구장이라는 느낌을 주고 있다.
또 연접한 국궁장과의 동선의 겹침으로 인한 위험성을 해결하기 위해 차단시설 및 우회 진입로를 설치해 이용객의 안정성도 확보했다.
이승룡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중앙공원 홈런정원은 야구를 주제로 한 특색있는 공원 조성을 목표로 조성했다"며 "시민들과 야구관람객 모두가 휴식하고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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