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수박 재배지인 경남 함안군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함주공원에서 '제5회 수박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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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고속도로 칠서휴게소에서 열린 '수박 축제' 홍보행사 모습 [함안군 제공] |
함안군과 함안수박축제위원회는 사전 홍보행사의 일환으로 13~14일 이틀 동안 고속도로 함안휴게소와 칠서휴게소에서 수박 무료시식 행사를 열었다.
함안수박 출하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국의 수박재배 전문농업인이 참여하는 전국 수박 품평회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전시·체험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또한 수박을 활용한 먹거리와 볼거리, 다양한 공연, 수박 직거래 및 할인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선보이게 된다.
강대훈 함안수박축제위원회 위원장은 "농업인의 땀과 정성으로 생산한 함안수박이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하며, 이번 축제에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800년대부터 재배되기 시작한 함안수박은 풍부한 일조량을 제공하는 지리적 요인에다 전국 최고의 재배기술과 인적자원의 결합으로 높은 당도와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한다.
가장 높은 소득 점유율을 차지하는 함안군의 대표 농산물로서, 함안군은 2016년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산업특구'로 지정받은 바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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