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해부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사업으로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 정책사례 발표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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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30일 열린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 정책사례 발표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경상원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원 제공] |
'2025년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 정책·사례 발표회'는 공공기관의 우수 정책 사례의 발굴·포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0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는 △도민 서비스 혁신 △사회적 가치 창출 △책임 경영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 가운데 경상원이 사회적 가치 창출 분야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경상원은 지난해부터 지역 상권 회복 및 소비 진작을 위해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추진해왔다.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도 31개 시군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 도내 상권을 대상으로 최대 20%의 페이백을 제공하고,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과 협력해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등 상권 매출과 소비자 만족도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성공적 소비촉진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경상원은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등 각종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7일 제21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에 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이번 우수 정책·사례 발표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다음 달 22일부터 열리는 2025년 하반기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지역화폐와 연계해 더 편리하고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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