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부림면 경산마을에서 진행된 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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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군 관계자들이 부림면 경산마을에 설치된 LPG 소형저장탱크를 살펴보고 있다. [의령군 제공] |
군은 사업비 5억2000만 원을 투입해 경산마을 46세대를 대상으로 LPG 소형저장탱크(1톤 2기, 0.25톤 20기)와 공급 배관, LPG 보일러 등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의 완료로 해당 주민들은 LPG 보일러 지원과 LPG 유통구조 개선으로 인한 난방비용 절감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LPG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농어촌 마을 세대에 가스를 공급함으로써 주민들의 난방 연료비를 절감시키고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확보하는 프로젝트다.
의령군은 총 23억7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개 마을에 LPG배관망 보급사업을 완료해 현재 5개 마을 약 210여 세대에 LPG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에는 용덕면 가미마을이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2025년 대상마을에 우선 선정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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