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4타수 1안타
미국 프로야구에서 탬파베이의 최지만이 3안타를 터뜨리며 시즌타율을 3할4푼8리로 끌어올렸다.
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3안타 1몸맞는 공을 기록했다. 득점도 1개를 추가했다.
최지만은 1회초 2사후 샌프란시코의 선발 데렉 로드리게스의 3구를 밀어쳐 왼쪽 파울라인안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기록했다. 득점기회를 잡은 최지만은 4번타자 브랜든 로우의 2루타로 홈을 밟아 선취득점을 올렸다.
3회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안타를 쳐내며 2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2안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한 최지만은 7회초 몸맞는 공으로 3번째 출루를 이어갔다. 타격감이 오른 최지만은 9회초 2사 1,2루에서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3안타를 터뜨리며 팀 승리의 밑바탕을 쌓았다.
탬파베이는 샌프란시스코를 5대2로 꺽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는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결승 2루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강정호는 0대0으로 접전을 펼치던 7회말 2사1루에서 왼쪽 깊숙한 2루타를 터뜨려 1루 주자 벨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결승 2루타로 홈 관중을 열광시켰다. 강정호는 자신의 32회 생일에 귀중한 결승타를 터뜨려 기쁨을 두배로 맛보고 시즌 타율을 2할로 끌어올렸다..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결승타에 힘입어 샌프란시스코를 2대0으로 꺽고 2연승을 달렸다.
메이저리그 개인통산 1500안타를 돌파한 텍사스의 추신수는 LA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쳐내며 시즌타율 2할4푼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1대3으로 졌다.
KPI뉴스 / 김병윤 기자 bykim716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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