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운영하는 '청소년 문화동아리'와 '대학생봉사단'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CJ나눔재단은 청소년들의 문화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공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프로그램 가동을 본격화했다고 20일 밝혔다.
| ▲ 지난 18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열린 '2024년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공동 발대식' 현장의 모습. [CJ문화재단 제공] |
'청소년 문화동아리'는 CJ나눔재단의 대표적 문화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방송, 영화, 음악, 공연, 요리, 패션·뷰티 등 총 6개 부문에 걸쳐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창작 과정에는 업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마스터 멘토' 및 CJ임직원 등의 '전문가 멘토'를 비롯해 각 분야 전공 대학생으로 이뤄진 '대학생 멘토'가 참여해 동아리별 밀착 멘토링을 제공한다.
올해는 전국 중·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의 총 250개 동아리 학생 2900여 명이 참여해 약 8개월 간 문화특강, 멘토링, 창작 작품 쇼케이스 등의 문화 창작 활동을 한다.
오는 11월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에서 부문별 창작 작품을 선보이고 상영회, 패션쇼, 무대 공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쇼케이스도 운영한다.
발대식은 지난 18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문화동아리' 참여 학생 및 담당교사 300여 명과 대학생봉사단 100명이 참석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올해도 '청소년 문화동아리' 참여 학생들과 대학생봉사단 멘토의 좋은 호흡으로 탄생할 참신하고 다채로운 작품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문화 창작과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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