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나노융합산업전 개막-밀양강 축제 '배달 먹거리존' 운영

손임규 기자 / 2024-10-17 15:39:35

경남도·밀양시가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한국전기연구원이 주관하는 '제11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4)이 16일 삼문동 문화체육회관 등지에서 개막됐다. 이 행사는 18일까지 이어진다. 

 

▲16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 제11회 나노융합산업전 개막식 모습 [밀양시 제공]

 

'나노피아 2024'에는 66개 기업·기관이 나노 관련 73개 부스를 설치해 나노소재·부품·장비와 관련된 산업의 트랜드를 분석하고 정보를 교류하게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특별후원하는 이 행사는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실크연구원,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 등의 적극적 참여 속에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박상웅 국회의원, 김종주 산업통상자원부 섬유탄소나노과장,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허동식 밀양시 부시장, 최학범 도의장, 허홍 밀양시의장, 장병국·조인종 도의원,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박민원 창원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밀양 나노융합산업의 역사와 비전을 담은 밀양시 주제관을 포함해 △산업전시회 △나노융합산업 콘퍼런스 △온라인 수출상담회 △기술 거래장터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진행해 나노 융합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다.

 

2014년에 시작된 나노융합산업전은 대한민국에서 지자체가 개최하는 유일한 나노산업전으로, 2022년부터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홍보를 위해 밀양에서 열리고 있다. 

 

밀양강 가을 페스티벌, 배달 먹거리 존 '배달의 광장' 운영

 

▲ 밀양강 가을 페스티벌 '배달의 광장' 홍보 포스터

 

밀양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2024 밀양강 가을 페스티벌' 기간에 영남루 맞은편 행사장에서 배달 먹거리 존 '배달의 광장'을 운영한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이번 행사에서 처음 운영되는 '배달의 광장'은 이용객이 현장에서 배달주문 하거나 직접 가져와서 먹는 새로운 형태의 먹거리 존이다. 현장에 설치된 주문 부스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안내방송과 문자를 받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배달의 광장'에는 이용객을 위한 선착순 배달인증 이벤트와 한궁게임을 이용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는 삐에로와 마술사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를 선사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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