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포토존 운영…10월까지 무료 개방·관람객 참여 확대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시민 생활 공간 한가운데에 홍보 거점을 마련하며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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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 김종기 사무총장 등이 27일 홍보관 개관식에서 섬박람회 성공기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람회 조직위 제공]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롯데몰 여수점에서 섬박람회 홍보관 개관식을 열고 사전 홍보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관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 김종기 사무총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관 축하와 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홍보관은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일반 시민에게 섬의 가치와 박람회 취지를 알리고 주요 콘텐츠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방문객 누구나 미디어존에서 박람회 홍보영상을 관람할 수 있으며, 체험존에서는 마스코트 '다섬이'와 '폴리'를 활용한 포토부스 촬영과 방명록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번 홍보관은 조직위가 지난해 11월 27일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롯데몰 여수점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받아 마련됐다.
홍보관은 오는 10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
박수관 공동위원장은 "롯데몰이라는 시민의 일상 공간 속에 섬박람회 홍보관을 열 수 있게 도와주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홍보관을 찾아 섬박람회 매력을 미리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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