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자동차경주 한번에…'2024 영암 모터피아 축제' 23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 2024-11-20 14:26:29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오는 23일부터 이틀동안 음악과 자동차경주가 어우러진 '2024 영암 모터피아 축제'가 열린다.

 

▲ 전국대학생포뮬러자작자동차대회 [영암군 제공]

 

20일 영암군에 따르면 '2024 영암 모터피아 축제'는 모터뮤직페스타, 전국 대학생 포뮬러 자작자동차대회, 전국 듀애슬론대회로 구성돼 있다.

 

모터뮤직페스타는 오는 23일 F1경주장에서 마미손, 키디비, 소찬휘, 김희재, 강혜원, 박세욱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이 설계·제작한 포뮬러 자동차 성능을 겨루며, 공인 레이스 코스 테스트 기회 제공 등으로 다른 대회와 차별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국 28개 대학에서 모인 참가자 1500여 명은 상설코스와 오프로드로 나눠 3개 종목에서 각축을 벌인다.

 

전국 듀애슬론 대회는 23~24일 F1경주장 트랙을 최적화한 코스에서 진행된다. 철인 3종 경기 중 수영을 제외한 마라톤과 자전거 경주에서 참여 선수가 강철 체력을 뽐낸다.

 

대회장에는 튜닝카 100여 대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명선 영암군 대불기업지원단장은 "영암 모터피아의 이름을 걸고, 다양한 스포츠 대회와 행사로 영암을 찾는 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스피드 도시 영암을 알릴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F1경주장에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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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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