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총 1171만5343명의 유권자가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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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전면 외벽에 붙은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참여 홍보 대형 현수막.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제공] |
이는 국내 선거인 명부에 올라 있는 1171만1253명과 재외 선거인 명부의 4090명을 합친 것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때의 1159만5385명보다 11만9958명 늘었다.
국내 선거인 명부(1171만1253명)를 기준으로 보면, 18~19세 25만여 명(2.2%), 20대 160만 여 명(13.6%), 30대 191만여 명(16.3%), 40대 219만여 명(18.7%), 50대 236만여 명(20.1%), 60대 193만 여 명(16.5%), 70대 이상 147만여 명(12.6%) 이다.
성별로는 남자 586만여 명(50.1%), 여자 585만여 명(49.9%)이며, 지역 별로는 수원시가 102만 6000여 명(8.7%)으로 가장 많고, 연천군이 3만7000여 명(0.3%)으로 가장 적다.
선거인은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재외투표 유권자 수가 총 7만3113명(국외부재자 6만9023명, 재외선거인 4090명)으로 이달 4일 확정됐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재외국민 중 국내 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선거인은 2만6417명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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