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행사, 시청 대강당서 교육생 대상 'AI 분야 전문가 토크 콘서트'
화성시는 기존 이론 중심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킨 실습 중심의 '2025 화성특례시민 AI 교육 특강'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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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 '화성특례시민 AI 역량 강화 교육' 안내문.[화성시 제공] |
이번 특강은 AI 기술이 일상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발맞춰 시민이 직접 인공지능을 체험하며 배우는 실용형 교육으로, 자영업자와 재취업 준비자, 경력단절 여성, 은퇴자, 직장인, 학생 등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12일까지 3주간 기초와 중급, 고급 3단계로 나눠 17회차로 진행된다.
장소는 동부의 경우 화성시립태안도서관과 다원이음터, (동탄)·서부·중부 등 3개 권역 7곳이며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수강할 수 있도록 일자별로 교육 장소 및 시간, 교육과정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교육시간도 평일 주간, 평일 야간, 주말 등 다양하다.
기초과정은 하루 4시간짜리로 생활 속 AI 트렌드 이해, AI 활용 글쓰기, 비판적 수용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AI를 활용한 실생활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인다.
장소는 △동부: 화성시립태안도서관 다원이음터 2곳 △서부: 송산도서관과 모두누림센터 2곳 △중부: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1곳이다. 강의는 권역별로 3차례씩 진행되는 데. 어느 강의건 내용이 같아 편한 장소에서 편한 시간에 1차례 강의를 들으면 된다.
중급과정도 4시간짜리로 대부분 기초강의가 진행된 곳에서 권역별 2차례씩 진행되는 데, AI를 활용한 카드뉴스 제작, 숏폼 영상 제작, 업무 생산성 향상 도구 실습 등 콘텐츠 중심 교육이다. 기초과정과 마찬가지로 회차별 내용이 같아 1차례만 원하는 곳에서 강의를 들으면 된다.
고급은 특별과정으로 4시간짜리이며 권역별로 진행하지 않고 통합해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정책 시뮬레이션, AI 행정비서 설계 등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 가능한 고급 응용 과정을 다룬다.
마지막은 내달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교육 수강생 대상 국내 AI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AI 토크 콘서트'인데, 'AI시대:더 나은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콘서트에서는 AI 기술의 발전이 사회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조망하며, AI 시대를 살아가는 새로운 통찰과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오는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AI를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이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실천의 단계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이번 실습 특강은 시민이 AI를 직접 다루고 활용하는 '생활형 AI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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