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오는 12월 15일까지 '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라는 부제로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에서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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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보순회전 포스터[함안군 제공] |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국보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 주최로, 12곳의 소속 국립박물관과 공모에 선정된 12곳의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합쳐 만든 새로운 형식의 문화행사다.
함안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김해박물관 협업을 통해 국보 '청자 상감 모란무늬 항아리' 외에도 '청자 국화무늬 잔과 잔받침' '청자 상감 물가풍경무늬 매병' '청자 상감 국화무늬 잔'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기간 중에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26~27일 2일간 함안박물관 일원에서 국립김해박물관과 함께 준비하는 연계행사도 개최한다.
함안박물관은 '아라가야토기-고려청자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아라가야토기와 고려청자 제작 시연 및 체험 부스 운영, 문화공연과 역사 강사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전시 연계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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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육(왼쪽)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이 조근제 군수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육)는 지난달 30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성금 200만 원을 함안군에 기탁했다.
기탁식은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이·취임식에서 진행됐다. 기탁된 성금은 함안군 내 사회복지시설 2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육 회장은 "제2대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을 맡게 되면서 평소에 관심있게 보던 시설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시설을 이용하는 대상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년 7월 설립된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초대 회장 박병철을 거쳐 최근 2대 회장으로 이상육 산인면주민자치회 회장을 선출했다. 현재 임원과 회원은 약 70명으로, 관내 어려운 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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