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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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동식 시장이 위생부서 직원들과 함께 식약처 식품안전관리평가 우수기관 표창을 기념,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구축 △업체 점검률 및 적발률 △민원 기한 처리비율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지수 등 7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사천시는 소비유행 변화를 반영한 배달업소 및 유통업체 점검, 유통식품 방사능 등 수거·검사, 위생감시원 인프라 확대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이로써 2014년도부터 8년간 3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특히, 한국외식업중앙회 사천시지부 정성기 지부장이 음식문화개선 수준 향상과 식품안전관리에 기여한 공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사천시 보건위생과 권현아 주무관이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식품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조성 등 선제적인 식품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한 결과"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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