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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개최한 환경부의 일회용 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 철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일회용 컵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환경부의 일회용 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 철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환경운동연합은 "환경부가 지난 12일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지자체 자율에 맡긴다는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은 사실상 전국 시행을 포기하겠다는 것으로 환경부가 자원순환 관련 정책을 후퇴시킨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0월 24일 시행되었어야 할 일회용품 사용 금지 제도도 1년간의 계도기간을 통해 지자체의 여건에 따라 실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유예결정을 내린 바 있는 환경부가 계속해서 자원순환정책을 후퇴시킴에 따라 일회용 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을 조속히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로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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