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도래재 자연휴양림 '별 관측'-굿바비샌드 이모티콘 이벤트

손임규 기자 / 2024-12-13 09:29:15

경남 밀양시는 14일부터 도래재 자연휴양림에서 특별한 별 관측 프로그램 '별 볼 일 있는 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별 볼 일 있는 밤' 홍보물

 

이 프로그램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찾아가는 천문대'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겨울철 휴양림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별 볼 일 있는 밤'은 오는 14일부터 내년 2월까지 매주 토요일 2회씩 전망 데크 또는 목공예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각 회차는 오후 7시와 7시 30분에 각각 시작해 약 20분간 이뤄진다. 참가 인원은 회차당 20명으로 제한된다. 

 

이 프로그램은 망원경을 통해 달, 성운, 성단 등 천체를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도래재 자연휴양림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맑고 깨끗한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을 체험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도래재 자연휴양림 숙박객과 밀양시민은 무료다. 그 외는 체험료 2000원(현장 결제)을 내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프로그램 당일 오후 3시부터 관리사무소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휴양림 숙박객이 우선 접수 대상이다. 

 

박영훈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별 관측 프로그램은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겨울밤을 만끽하는 기회"며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은 도래재 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로 문의하거나 숲나들e 밀양도래재 자연휴양림 누리집 공지 사항을 수시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밀양시, 굿바비샌드 출시 100일 기념 무료 이모티콘 배포

 

▲ 굿바비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 카드뉴스[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밀양돼지국밥 캐릭터인 '굿바비'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착순 4만 명에게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굿바비샌드 출시 100일을 기념하고, 밀양시의 이미지를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배포되는 이모티콘은 굿바비만의 유쾌하고 재치 있는 매력을 담아낸 16종으로 구성됐다. 다운로드 방법은 카카오톡 앱 실행 후 오른쪽 위 검색창에 '밀양시' 검색 후 채널 추가 버튼을 눌러 등록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다운로드 후 30일이다.

 

굿바비는 밀양의 대표 먹거리인 돼지국밥을 홍보하기 위해 탄생한 캐릭터로, 특유의 귀여움과 익살스러움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