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는 충청남도교육청과 시니어들의 '디지털 문해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자 대상 이론 및 현장 실습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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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일 이원택 롯데GRS 마케팅부문장(오른쪽)과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디지털 문해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롯데GRS] |
협약식에는 이원택 롯데GRS 마케팅부문장과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각 기관을 대표해 참석했다. 학생교육문화원 문해교실 어르신 15명과 키오스크 교육 체험과 함께 직접 주문한 메뉴를 취식 하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GRS와 충청남도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키오스크 이용 방법에 대한 교육자료를 공동 기획 및 개발하며, 롯데GRS는 키오스크 현장 실습을 위한 장소 제공을 통해 디지털 문해 해소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충청남도교육청은 성인 문해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키오스크 이용에 대한 교육자료 배포와 교육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GRS는 앞서 서울과 부산 지역 디지털 취약계층 약 1500명 대상 키오스크 교육 '디지털 마실'을 진행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가 일상이 된 환경에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격차 문제는 향후 지속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항"이라며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어려움 없이 이용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는 그 날까지 롯데GRS는 디지털 교육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KPI뉴스 /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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