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정부 '2024년 초거대 AI 기반 서비스 개발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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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KPS 나주 본사 전경 [한전KPS 제공] |
'초거대 AI 기반 서비스 개발지원 사업'은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다.
한전KPS는 초거대 AI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해외사업 추진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해외사업 운영에 필요한 표준계약서 작성시 국가별로 상이한 법령 분석과 법률자문 등을 생성형 AI로 대체함으로써 법률 리스크 관리를 비롯해 비용과 시간 절감을 통한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도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 나아가 AI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행정을 기반으로 내부 서비스 품질 수준 향상은 물론, 전사 차원의 업무혁신도 기대되고 있다.
한전KPS는 오는 2026년까지 실행할 '제2차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해 '세계 최고의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이라는 국정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준비를 갖췄다.
한전KPS는 '데이터 공유', '데이터분석과 활용', '과학적 행정 기반 강화'의 3대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공동활용 데이터셋 발굴 △AI 기반의 지능형 업무환경구축 △지능형 정비데이터 플랫폼 구축 △데이터분석과제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데이터 기반 업무 환경 구축에 역량을 쏟고 있다.
또 고유의 초거대 AI 모델을 구현해 정비 플랫폼을 포함한 자체적인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통한 '세계 No.1 전력설비 정비산업 Grand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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