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가 오는 16일 오후 3시 남악캠퍼스에서 도종환 시인을 초청한 제5회 인문학콘서트를 개최한다.
![]() |
| ▲ 도종환 시인 초청 인문학콘서트 포스터 [국립목포대 제공] |
목포대는 제50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도 시인을 강사로 초청해 '고요로 가야겠다 거기 시가 있다'란 주제로, 외로움과 고난이 없었다면 자신의 문학도 없었을 것이이며, 오히려 그것들 하나하나가 '축복이었다'고 회고할 예정이다.
도종환 시인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시인이자 교육자, 정치인으로 활동해온 인물이다.
또 '흔들리며 피는 꽃', '담쟁이', '소금', '사랑해요' 등 대표작을 통해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는 의지, 삶을 지탱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관객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목포대는 올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탁현민 국회의장 행사기획 자문관,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등을 초청해 지역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론의 장인 인문학콘서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