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국회의원, 지방소멸 극복 "대학이 지역 혁신 거점 돼야"

강성명 기자 / 2025-10-30 14:02:00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국회의원이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전략 가운데 하나로 "대학이 지역 혁신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국회의원이 지난 29일 국립목포대학교 초청 강연회를 갖고 있다. [목포대 제공]

 

이 의원은 지난 29일 국립목포대학교 초청 강연회에서 "지역대학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국가균형발전이 가능하다. 청년이 돌아올 수 있는 산업기반과 일자리, 주거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거주 인구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체류·관계 인구를 늘리는 전략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이원은 "지역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외지인의 방문과 체류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며 관광 활성화·고향사랑기부제·청년 정착 마을 등 다양한 정책을 사례로 제시했다.

 

아울러 지역 일자리와 청년정책에 대한 재학생의 질문에 대해서는 "대학·지자체·기업이 연계된 인재 순환 구조 구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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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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