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에서 활동하고 있는 하동칠 사진작가는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창녕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화왕산에서 우포늪으로' 5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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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질녁 붉게 물든 우포늪 모습 [창녕예총 제공] |
하동칠 작가는 창녕군청 공보실 사진담당 활동을 시작한 1973년부터 현재까지 화왕산과 우포늪을 중심으로 창녕지역의 다양한 유산을 촬영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50년간 촬영한 화왕산과 우포늪의 사계절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소벌로 불리던 과거 우포늪의 모습, 억새태우기 행사 장면이 연출됐던 화왕산 풍경과 창녕 4계(季)를 감상할 수 있다.
하 작가는 "이번 전시는 내 평생의 사진에 대한 열정의 정점"이라며 "나의 일과 삶의 중심이었던 화왕산과 우포늪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특별하고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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