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24일 군수실에서 '숏츠 영상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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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근제 군수가 숏츠 영상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의 봄'을 주제로 참신하고 독창적인 영상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4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됐다. 함안군은 총 6편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작품에는 박준호 'SPRING IN HAMAN'이 선정됐다. 우수 작품에 이상현 '함안, 다시 봄'과 안영현 '함안의 봄'이, 장려상에는 '우리 함안으로 떠나볼까'(김영목)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함안의 봄'(박정민) '함안의 봄을 담다'(픽셀플레이 스튜디오)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콘테스트 수상자에게 군수 상장과 함께 총상금 400만 원(최우수상 120만 원, 우수 80만 원, 장려 40만 원)을 수여했다.
함안군,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위한 이동식 감시카메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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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식 불법쓰레기 감시카메라 모습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가야읍 퀸마트 앞, 군북면 장지리 석교천 앞 등 배출기준 위반이 잦은 장소를 선정, 총 5개 소에 이동식 감시카메라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을 위해 고정식 감시카메라 100여 대를 운용하고 있으나, 배출기준을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행태를 감안해 유연하게 장소를 옮겨가며 단속할 계획이다.
이동식 감시카메라는 불법투기 등 환경문제가 발생하는 장소로 옮겨서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고정식 단속카메라에 비해 효율적인 단속이 가능하다.
함안군 관계자는 "생활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시간(일몰 후~다음날 오전 6시)에 배출하고, 재활용품은 투명비닐에 담는 등 배출기준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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