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희망나눔 자립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설석용 기자 / 2025-09-15 16:37:10

한국도로공사가 취약계층 고용 우수기업을 지원하는 '희망나눔 자립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자립준비청년·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고용장벽 완화와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취약계층을 신규 채용하고 고용을 유지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7개 회사를 선발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선정된 기업에게는 직원 교육훈련·근로환경 개선 등을 위한 지원금(최대 1700만 원)을 지급하며, 취약계층 대상 근무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라 근로환경 개선비용 3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지원은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한국도로공사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재된 신청서와 필수 서류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다음달 중 채용실적 등 평가를 통해 결정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고령자·장애인·저소득층 등 총 50명의 채용을 지원해 사회적 약자의 고용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 그리고 중소기업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사회 취약계층과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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