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산림·등산로 입산 통제-일자리대책 연차별 계획 공시

손임규 기자 / 2025-04-03 07:53:18

경남 창녕군은 지난달 30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관내 전 산림과 등산로를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화왕산 군립공원 내 지정된 5개 등산로 구간은 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 창녕군 직원이 산불 예찰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이번 조치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과 함께 최근 산청군, 의성군 등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사전 예방 차원에서 시행됐다.

 

입산 통제 구역에 출입하려면 사전에 입산 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무단 입산할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화기·인화·발화물질을 지니고 입산할 경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창녕군, 2025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

 

▲ 창녕군 청사 전경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올해 일자리 1만3276개 창출과 고용률(15~64세) 73% 달성을 목표로, 2025년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2일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취업역량 강화 및 고용 환경 개선 △일자리 산업 환경 기반 조성 △농업 경쟁력 강화 및 관광산업 육성 △민간협업 일자리 활성화 등 5대 주요 전략과 19대 실천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공공일자리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일자리 제공과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일자리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지난해 74.7%의 고용률과 1만3847개의 일자리 창출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올해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통해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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