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2024년산 공공비축미 포대벼(수확 후 건조·포장한 벼)를 19일 법수면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4일까지 매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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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근제 군수가 공공비축미를 살펴보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올해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매입량은 2524톤이며 매입품종은 영호진미와 새청무이다.
함안군은 농가의 편의를 위해 수확 후 바로 미곡처리장에 출하하는 산물벼(건조하지 않은 벼)에 대해서는 지난달 14일부터 3088톤 매입을 시작, 22일 마무리할 방침이다.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수확기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최종 결정된다. 벼 매입 직후 포대(조곡 40㎏) 당 4만 원씩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농협을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매입품종 외의 다른 품종을 20%이상 혼입하면 5년간 공공비축미곡 수매가 제한되므로 출하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신진물산 허성민 대표,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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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진물산 허성민 대표가 조근제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20일 함안면 봉성리 신진물산㈜ 허성민 대표는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500만 원을 기부했다.
신진물산은 함안면 봉성리에서 1989년 설립 이래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 대표 기업이다.
허성민 대표는 "고향사랑기부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 함안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함안군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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