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4일 제3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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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극행정 위원회 회의 모습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지난 10월 부서별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총 27건을 접수한 뒤 군민 체감도‧담당자 적극성·창의성·전문성 등에 대한 평가 기준으로 실무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이방초 작은학교 살리기'는 초등학생을 둔 가구의 이방면 전입 통해 마을 폐교 직전의 작은학교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인 '백종원 프로젝트'와 함께 인구 감소 반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무원 5명에게는 인사가점 또는 특별휴가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2025년 1월 시무식에서 군수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올 한 해 동안 적극행정 우수사례 제출 건수, 사전 실무심사 통과 건수, 우수사례 선정 여부를 심사해 2024년 적극행정 우수부서 6개 부서를 뽑았다. 이들 6개 부서에는 총 1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창녕군, 45초면 끝! 텀블러 자동세척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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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군청 지하1층 따오기카페에 설치된 텀블러 자동세척기를 살펴보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4일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군청 지하 1층 따오기카페에 텀블러 자동세척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세척기는 친환경 세제를 사용하며 컵, 빨대, 뚜껑까지 모두 살균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다회용 컵 사용을 생활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텀블러 세척기를 적극 활용하며 다회용 컵 사용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녕군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다양한 방안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창녕군은 청사 내 일회용 컵 사용 및 반입 제한, 각종 회의와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등 일회용품 없는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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