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9일부터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을 해소하기 위해 야간에 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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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간 차량 번호판 영치 작업 모습 [거창군 제공] |
이번 야간 영치는 기존 주간 단속과 병행해, 단속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이 있거나, 체납 발생일로부터 60일이 지난 30만 원 이상 차량 관련 과태료가 있는 차량이다.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의 경우 차량 등록지와 관계없이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번호판을 영치할 수 있다.
윤광식 군 재무과장은 "이번 야간 번호판 영치 활동이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번호판 영치로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미납된 세금이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초등교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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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거창 주상초교 어린이들이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을 받은 뒤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9일부터 18일까지 면 소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의 개념을 학생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2022년부터 면 지역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주상초교를 시작으로 7개 학교 150여 명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관내 사회적기업 대표들은 산타 복장으로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실시한 뒤 직접 준비한 꾸러미를 선물한다.
오명이 군 경제기업과장은 "미래 경제의 주역인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협동과 상생의 공동체 정신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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