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27일부터 창녕박물관에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특별전시'에 들어갔다. 해당 전시는 내년 6월 1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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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야고분군 항공촬영 모습 [창녕군 제공] |
이번 전시는 가야고분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며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통해 '비화가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08년 국내 최초로 진행된 '가야 사람 복원 프로젝트'로 복원된 가야 소녀 송현이의 인골 전시를 통해 송현이 복원 과정과 함께 당시 순장문화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교동Ⅱ지구 62호분에서 출토된 특수 기형토기들이 선보인다. 박물관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오전 9시~오후 6시)까지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설날‧추석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전시로 비화가야의 정치적 성장과 소멸을 알 수 있는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그리고 송현이를 통해 가야인들의 순장제도를 포함한 가야 문명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창녕교육지원청, 초·중학교 육상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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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열린 초·중학교 육상대회 경기 개막식 모습 [창녕교육지원청 제공] |
창녕교육지원청은 27일 창녕공설운동장에서 '2024. 초·중학교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210여 명의 학생들이 초등1·2부, 중학교 남·여부로 구분돼 트랙 종목 7개, 필드 종목 3개 부문에 걸쳐 기량을 겨뤘다.
이경희 교육장은 개막식에서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드는 만큼, 학생들이 체력과 인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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