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6일 옛 밀양대 햇살문화도시관에서 3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년정책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 ▲ 청년정책협의체 워크숍 참여자들이 16일 분과별 토론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이번 행사는 청년 참여 기구의 의미를 되새기고, 분과별 정책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정책 자문위원인 엄창환 연구위원이 특강을 통해 청년 정책의 필요성과 여러 지역 사례를 소개했다.
2부에서는 참여·소통, 주거·일자리, 문화·복지 등 3개 분과로 구분돼 퍼실리테이터의 진행 아래 이뤄졌다. 각 분과는'청년이 당면한 문제'와 '협의체가 나아갈 방향'을 중심으로 키워드를 도출하고 이를 분류·선정하는 과정을 통해 올 한 해 협의체 활동의 중심 주제를 발굴했다.
양기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워크숍은 청년의 참여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첫 출발점"이라며 "청년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초동면 연가길에 꽃양귀비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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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동연가길에서 가족 방문객이 꽃양귀비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 초동면 초동연가길에 꽃양귀비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와 함께 청량한 보랏빛의 수레국화, 황금빛 금계국도 함께 활짝 피어나,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색다른 3가지 꽃이 바람에 살랑이는 모습이 연가길의 맑은 공기와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고 있으며, 만개한 꽃양귀비는 앞으로 한 달여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연주 초동면장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초동연가길을 방문해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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