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18일 천영기 통영시장 일행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콘텐츠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진주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통영시는 지난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9월 삼도수군통제영에서 미디어아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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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영기 통영시장 일행이 조규일 진주시장 등과 진주성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진주시 제공] |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가유산청이 국가유산을 보다 쉽게 알리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진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전국 8개 사업수행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천영기 통영시장 일행은 조규일 진주시장의 안내로 공북문 미디어파사드를 포함한 주요 8개 거점에 조성된 다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함께 관람했다. 이어 김시민호를 타고 남강 야간투어를 하며, 진주지역 야간관광 자원을 체험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진주의 콘텐츠는 역사성과 예술성, 기술력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지역관광의 지속가능한 모델로 참고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의 문화유산이 미디어아트를 통해 재해석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함께 높여가자"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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