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28일 서울에서 열린 '2025년 경남도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여, ㈜SK인더스트리와 ㈜이앤코와의 총 480억 원 규모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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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호(사진 맨 오른쪽) 양산시 부시장 등 경남도 지자체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이 함께 투자협약 설명회를 갖고 있는 모습 [양산시 제공] |
양산에 본사를 둔 ㈜SK인더스트리는 자동차용 사출성형과 패드류 제작 등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이다. 2029년까지 덕계경동스마트밸리 일반산단에 신설 공장을 설립, 400억 규모의 투자와 21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부산에 본사를 둔 ㈜이앤코는 해양 플랜트 부품 설계를 포함한 첨단 설비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2026년까지 가산일반산단에 80억 원 규모 투자와 14명의 고용 확대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두 기업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투자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인·허가, 공장 설비구축, 기반시설 조성 등 전 과정에서 맞춤형 행정지원을 제공하고, 투자 규모에 따른 재정적 지원도 검토할 예정이다.
나동연 시장은 "양산시의 가능성 믿고 투자를 결정해 준 두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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