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 CEO 면담

유충현 기자 / 2024-01-31 13:46:26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한 협조 요청, 신규추진 사업 협력방안 논의
키야리 CEO "대우건설은 NNPC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파트너사"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이 멜레 콜로 키야리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 그룹 총괄 최고경영자(CEO)를 면담했다고 대우건설이 31일 밝혔다.

 

▲ 지난 29일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과 멜레 콜로 키야리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 그룹 총괄 최고경영자(CEO)의 면담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대우건설 제공]

 

면담은 지난 29일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나이지리아가 새로 추진 중인 다수의 가스 플랜트 사업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백 사장은 이 자리에서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과 관련해 협조를 부탁했다. 대우건설은 2020년부터 나이지리아 LNG 7호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와리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등을 시공하고 있다.

 

백 사장은 "대우건설은 NNPC가 추진하고 있는 신규 프로젝트들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이지리아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성공적인 사업 개발을 위해 대우건설이 지원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키야리 CEO는 "국제사회에서 나이지리아의 에너지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특히 대우건설은 NNPC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파트너사"라고 화답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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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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