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아이키움 배움터 올해 이용자 5000명 육박 등

손임규 기자 / 2025-11-16 10:12:22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경남 밀양시는 아이키움 배움터가 올해 32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누적 이용자 4670여 명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아이키움 배움터' 요리교실 모습 [밀양시 제공]

 

아이키움 배움터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겨울방학·상반기·여름방학·하반기 네 차례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공공시설 85개, 읍면배움터 217개, 읍면 공동 방과후 22개 등 총 324개로 구성됐다.

 

여름방학까지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는 3465명의 수강자 중 2873명이 참여해 응답률 82.9%를 보였다. 조사 결과 전체 프로그램의 평균 만족도는 92점으로 나타났다. 항목별로는 이해도 92.4점, 흥미도 92.9점, 재참여 의사 90.8점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1년 장기 프로그램 △치어리딩 MY드리밍 △어린이 뮤지컬 밀양특공대 △꿀잼한국사 자격증반 등이 학부모와 아동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성화 프로그램 △점핑통합스포츠 △어린이 발레단 'MY포-인'을 통해 주말에도 교육·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재는 △어린이 인공지능체험 △오감제과제빵 △방콕 어린이 탈출! 배드민턴 스쿨 등 84개 하반기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한편, 아이키움 배움터는 이번 달 사업을 종료하고, 2026년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시기에 맞춰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 안병구 시장이 13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13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위원장 최동근)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21세기산업연구소(대표 이성민)가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지역 내 사회복지 종사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의 인력 기준, 근로환경 등 전반을 분석한 결과를 공유했다. 

 

안병구 시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이야말로 복지정책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보고회가 복지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처우개선위원회 위원, 사회복지시설 담당 공무원의 의견을 반영해 제2기 밀양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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