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7일까지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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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
올해 지원 규모는 주택 129동, 비주택 48동, 주택 지붕개량 12동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와 처리의 경우 1동당 352만 원, 최대 700만 원이다.
주택 지붕개량의 경우 우선지원 대상자에 한해 1000만 원 한도 안에서, 비주택은 지붕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대상 가구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와 처리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 군민은 2월 27일까지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함안군, 국민임대주택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함안군은 '2026년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최저 주거기준에 못 미치는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6가구이며, 총사업비는 6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함안도항주공 2단지와 3단지, 함안칠원 LH아파트다. 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자로 선정돼 실제 입주가 확정되면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받게 된다.
가구당 지원 금액은 임대보증금 범위 안에서 최대 2000만 원이다. 지원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최대 2회까지 연장할 수 있어 최장 6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함안군 도시건축과 관계자는 "이번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 요건에 해당하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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